첫째날이 지나고
사진전은 평일을 맞이하게 됩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이니 만큼 찾는분은 적었지만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갤러리.. 매일 퇴근하고 청담동까지 달려가서
갤러리를 지키셨던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첫째날 하루종일 갤러리를 지켜주신 필중형님, 현주씨 그리고 퇴근하고 매일매일 갤러리를 지켜주신 지연씨~
경일군 친구분도 방문해주시고~
이제 3일차가 밝았습니다.
화요일에는 많은 분들이 갤러리를 지키기 위해 찾아주셨습니다.
준의님, 경훈님, 준순형님~
김영규 사장님도 오셨네요~
크리스피 도넛을 사들고 나타나신 당주님!
멀리 제주도에서 오시면서 피자 3판을 들고 나타나신 준순형님 형수님, 진아누나 소연누나, 경일씨까지 다 같이 해서 단체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수요일은 그룹회식이 있어서 갤러리를 찾아가지 못하고
5일차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지인의 아이패드를 들고 즐거워하는 소연누나 ^^
이미지 라운지! 김영규 사장님!
지훈씨까지 오셨구요 ㅎㅎㅎ
이렇게 잼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한민 형님 사진앞에서 따라해보기도 하구요~ ㅎㅎ
ㅎㅎㅎ
매일 매일 밤마다 갤러리를 지켜주신 많은 당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