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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tory

피곤했던 하루를 보내며...


아침부터 시작된 짜증과 스트레스...
적당히 일찍 퇴근하고, 스트레스 해소겸... 스퐁이도 상쾌하게 세차시켜주고 ㅎㅎㅎ
집앞 700마켓에 들러 먹을꺼 이거저거 구입했다..
세탁기에는 빨래가 돌아가고 있고... ㅎㅎ

마지막으로! 시원한 맥주!! 젤 좋아하는 방울 토마토! 그리고 또 제일 좋아하는 과자 콘칩까지!!!
지금 이시간엔 부러울게 없구나~

맥주 한모금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잣!!